본문 바로가기
언젠가 눌러앉기/2013, Malta

Day 68 : 이제부터 소소한 파티

by 하와이안걸 2013. 4. 29.

2013.4.24. 수요일.


0.

뭔가 마지막 주라서 엄청 열의있게 수업에 참여할 줄 알았는데

월요일 뿐이었다 ㅋㅋㅋ

다시 나는 내 캐릭터로 돌아와서

우리반 애들이랑 파티를 열까 말까 고민만 하고 있다.

 

이번 주에 나와 함께 마지막 수업인 하파엘이라는 브라질 친구가 있는데

요즘 잡채에 빠져있다고 레시피 하나를 골라달라는 것이다.

또 다시 이 놈의 식모 본능이 깨어나 버렸다.

먹이고 싶어! 먹이고 싶어!

 

 

 

1.

아이들은 고맙게도, 하파엘과 나를 위한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숙제가 너무 많은데다

다음 주 월요일은 아이들의 레벨 테스트.

길게는 못 놀겠군. 그것도 좋아라. 


 

 

 

 

포토 타임!


 

 

슬리에마 페리 선착장의 오리인 듯한 아이들.

 

 

추천받은 멕시코 식당. 고추 아이콘 2개 이상으로 고른건데 다들 왜이렇게 허얘!!! 

 

 

 

 

 

 

이젠 정말 끝.

'언젠가 눌러앉기 > 2013, Malt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70 : 마지막 수업  (2) 2013.04.29
Day 69 : 페어웰 파티  (2) 2013.04.29
Day 68 : 이제부터 소소한 파티  (2) 2013.04.29
Day 67 : 봄 타는 밤  (2) 2013.04.29
Day 66 : 회환과 눈물의 찌개  (2) 2013.04.29
Day 65 : 밀린 일기 쓰기  (2) 2013.04.29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