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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나고60

간사이 효도 여행 5 (20150606) 5일차 : 아울렛 & 쇼핑 목록 ​ 마지막 아침이 밝아왔다 ㅠㅠ 아침 온천을 거르던 나도 마지막이니 한번 들러보고, 조식도 다른 날보다 많이 담았다. 체크아웃을 하며 셔틀 버스를 탈 때는 미리 말해 두어야 한다. 짐 실을 공간만큼 사람을 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셔틀을 타고 우메다에 내린 후, 어제의 시뮬레이션 대로 JR 오사카역을 향해 걸어갔다. 무사히 티켓을 사고 사람이 엄청 많은 토요일의 공항쾌속 열차에 올라탔다. 아, 역시 주말이라 공항가는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하며 가다가 다행히 10분 정도 지나니 자리가 생기기 시작. 꾸벅꾸벅 졸면서 공항을 향해 가는데... 잠결에 차내를 둘러보니 점점 사람들이 줄어들고... 이상하리만큼 캐리어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이다. 뭔가 쌔한 느낌에 방송에 초집중하기.. 2016. 3. 24.
간사이 효도 여행 4 (20150605) 4일차 : 나라 奈良 ​부모님의 새벽 온천과 나로 인한 늦은 조식. 오늘은 나라 한 군데에만 가는 날. 사슴과 불심을 만끽하기로 했다! 도미인 셔틀버스의 모델​. 이 버스 없었으면 어쨌을 거야 ㅋㅋㅋ 난바 -> 나라 도착! 역에서 동대사(東大寺, 도다이지)까지 꽤 먼 거리였는데 중간 중간 선물처럼 등장하는 사슴 때문에 웃으며 걸어갈 수 있었다.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냄새는 좀 났지만, 그래도 도도하게 걷는 사슴은 너무 귀여워. ​동대사 도착. 나도 안까지 들어가보는 것은 처음이다. 입장료 500엔. 손 씻고 들어갈 준비. 우산은 길에서 주웠다. 입장료 있으면 들어가지 않겠다 우기던 엄마 그러나 절의 규모와 역사에 압도되신 듯 자동으로 향을 피우시고 ​이럴수가! 촛불도 사서 안에 꽂으셨다. 근데 저 촛불은 .. 2016. 3. 24.
간사이 효도 여행 3 (20150604) 이렇게 꾸물거리다가는 여행 1주년이 될 듯. -.- 서둘러서 효도 여행 후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3일차 : 오사카성 大阪城, 고베 神戸 전날 교토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새벽 온천을 가뿐하게 마치시고 내가 깨기만을, 나의 노크만을 기다리고 계셨다. ​ 신나게 조식을 마치고 오늘은 셔틀을 타지 않고 지하철로 오사카성으로 이동. 오사카성은 너무 넓어서 어떤 코스가 좋은지, 어디로 가야 더 가까운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냥 덜 갈아타는 것이 장땡 아닐까.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아빠는 흥분. 전날 니조성을 못본 아쉬움을 오사카성에서 다 풀고 갈 기세였다. 한글 설명이 풍부하지도 않고, 기본 지식의 부재;;;로 통역도 하는 둥 마는 둥이었지만 아빠는 사진과 연도, 한문 이름만 봐도 대충 다 이해하시고 우리에.. 2016. 3. 24.
친정 앞마당 친정집 빌라 앞마당을 갈 때마다 찍어본다.따뜻하고 사랑스럽다가도 갑자기 쓸쓸하고 차가워지는 풍경. 올해는 여름 사진을 더 찍어봐야겠다. 이젠 정말 끝. 2016. 3. 24.
오사카성의 오솔길 ​햇빛을 머금은 나무는 아름답습니다. 구도도 뭣도 없이 막 찍었지만 자주 들여다 보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바라보아요. ​​​​​​​​​ 이젠 정말 끝. 2016. 3. 23.
[일본] 아사히카와 : 동물원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정말 좋았던 점은 손글씨와 손그림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눌렀다가 점점 빠져들어서;;; 북극곰 관에서는 계속 찍었네요. 왜냐하면 곰 그림이 계속 달랐거든요 ㅠㅠ 직원들마다 그림이 다르니 당연한 거겠지만 저는 그게 너무 귀여웠어요. ​아래 그림이 너무 귀엽죠 ㅋㅋㅋ ​ ​ ​ ​ ​ ​ ​ ​​ ​ ​ ​ ​ ​ 이젠 정말 끝. 2016.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