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315 첫 만남 아름답네. 순수한 흰색 더플코트에 저 미소. ㅠ.ㅠ 2010. 2. 9. 에이쓰! 나는 버스 앞자리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가;; 오늘 아저씨의 옆자리 반짝이는 파란 물체... 아침 혹은 점심 혹은... 2010. 1. 28. 과자는 짱구가 짱이야! 아우. 진짜로 살 뻔했어. 넌 정말 짱이야. 2010. 1. 19. 황금바나나 감숙왕 아무리 마트에서 Dole 행사를 많이 해도 바나나는 자연왕국이 최고라는 새언니의 말에 늘 초록색 스티커를 먼저 찾았는데, 이번에 보란듯이 나온 프리미엄 브랜드 감숙왕! 이건 100% 일본어다 확신했던 것도 잠시.. 어느새 입가에 맴도는건 감수광~ 감수광~♬ (설마.. ㅠ) 아니었다. 헤헤헤. 칸쥬쿠오- http://www.kanjukuoh.com/# 2010. 1. 18. 홍대 수협 어쩌다 수협에서 적금을 들었는데 사은품으로 미역을 주었다 ㅠ.ㅠ 아, 떨쳐낼 수 없는 수협개그여! 2010. 1. 12. 소래포구 수협 소래포구 수협에 돈 뽑으러 갔더니... 저런 문구는 괜히 붙은게 아니겠지... (학학. 그래도 새우묻은지폐라니 ㅠ.ㅠ) 2010. 1. 8.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