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출장 다녀왔습니다 5 (숙소에서 차려준 밥밥) hawaiiancouple.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1 출장 다녀.. 2020. 11. 12. 출장 다녀왔습니다 4 (차가워요 런치런치~) hawaiiancouple.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1 출장 다녀.. 2020. 11. 10. 출장 다녀왔습니다 3 (독일이니까 독일 음식)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그 기록을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1. 출국 (2020년 9월 초) 인천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본인아님주의 #지금아님주의.. 2020. 11. 1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그 기록을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1. 출국 (2020년 9월 초) 인천 hawaiiancouple.com #본인아님주의 #지금아님주의 "마스크 잘 끼고 있지?" (바이러스 조심) "혼자 다니지 말고." (테러 조심) "아니다! 그냥 다니지를 마!" (다 조심) "그런데 말이야..." 사오기만 해봐 그냥;;; (다음 편에 계속) 이젠 정말 끝. hawaiiancouple.com/1731 출장 다녀왔습니다 3 (독일이니까 독일 음식) hawaiiancouple.tistory.com/.. 2020. 11. 10.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 기록을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본인아님주의 #지금아님주의 1. 출국 (2020년 9월 초) 인천공항 2터미널에 있는 마티나 라운지라고 합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진 거리두기 팻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무도 없습니다. 너무나 남편 취향의 식판이라 100% 뷔페 확신했지만 저렇게 담아서 자리까지 갖다주었다 합니다. 셀프로 가져온 것은 컵라면과 음료 뿐이었다는군요. "웃기네! 누가 저렇게 수북이 담아주니!" "진짜 내가 안 담았어. ㅠㅠ" 한국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즐기면서 면세품도 좀 뜯어보라고 했습니다. 아, 면세품 인도.. 2020. 11. 9. 껌이야 홍대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마을버스를 타고 상암으로 가던 길. 일반 입시학원이라 합니다........ 이젠 정말 끝. 2020. 11. 5. 이전 1 ··· 3 4 5 6 7 8 9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