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끝내주는 재활용 겉으로 봐선 아주 멀쩡해보이는 김밥천국 김밥 한 줄이........ 음............. 저건..... ㅠ.ㅠ 2008. 10. 20. 주말엔 웃어요! 오랜만에 한국영화보고 뒤집어지게 웃었다. 정말 오랜만에 ㅠ.ㅠ 공효진 비호감 연기 완전 신들리셨고, 부은 눈 하나로 피곤한 연기 평정하신 이종혁도 최고! 당찬 조연 서우, 황우슬혜 낼부터 스토킹 들어갑니다. ㅋㅋ 아, 우리 종희 어떡하니. 제목 미쓰 홍당무가 유일한 미쓰라고나 할까. 이 제목 때문에 유쾌한 코미디만을 기대하고는 뭥미뭥미 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 다른 분들도 판단해주세요. 난 빵빵 터지고 안터지는 부분도 쿡쿡 웃겨서 죽을 것 같던데. 여튼 오랜만에 연출력 있는, 연기가 아깝지 않은 영화를 봐서 뿌듯. 노래도 좋고. 엄정화와 최정원을 섞어닮은 황우슬혜 백치미 짱! 보면 볼수록 무서워지는 서우 ㅋㅋㅋ 저 꺼칠한 얼굴에 저 표정 어쩔거야 ㅠ.ㅠ 그래도 최고는 이 분 ㅠ.ㅠ 사랑해요! 2008. 10. 17. Festival Lady 누추하고 썰렁한 방 안에 하나님 납시오. 굽신굽신. 정말 기타치면서 라이브 해주시나연 ㅠ.ㅠ 다 좋은데 왜 데파페페 이름은 연두색인거지? 멀리서 온 손님한테 너무한거 아닌가요. 가실 분들은 재밌게 놀다오세요. 저는 아직도 맘 못정하고 방황중 ㅋ 2008. 10. 13. 이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거야~♬ 엇. 그날 놓친 별이 저기 하늘에! 2008. 4. 19. 홍대 打 2008. 9. 10. thanks to 정독해보아요. 찬용아 돈은 주식으로 벌자 ㅠ.ㅠ 현보야 여유자금은 펀드로 ㅠ.ㅠ 뒤늦게 올리는 그분의 5집입니다. 아이들인 것 같아요. 곁에는 진심이네요. ㅠ.ㅠ 내겐 서태지 이상의 문화혁명가 김광진. '어디에도'의 리메이크를 벌써 기다리는 1인. 2008. 9. 10. 덥썩 깨물고 싶은 맛 지난 겨울 도토루 종로점을 지나다 포복절도. ㅠ_ㅠ 그로부터 반년후 퐈양에게 전달받은 오늘밤에도 나홀로 낄낄낄. 아, 져먼덕도 웃기네. ㅋㅋ 2008. 9. 10.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