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조카 탄생의 현장 바라만봐도 닳을까, 혹시라도 깰까, 캡 조심인 신생아실 초보아빠들. 그 엄숙한 와중에 빌린 카메라로 후레쉬 터뜨리시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무기 아버님-_-+ 발광과 함께 우리는 빛처럼 흩어져버렸다. 2006. 5. 19. 언행일치 웃찾사 보고 이렇게 웃어보기는 택아 이후로 처음인 듯. 특히 저 왼쪽 아이의 사사삿~은 정말 죽음이다. 뭔지 몰라도 마냥 웃긴거. 너무 기분 좋아! 2006. 5. 19. 커피를 끊겠어요 지갑을 열었는데 돈은 없고 이런 영수증만 쌓여있었다. 일본에서도 안 사마시던 커피를 왜 여기와서 줄창 ㅠ.ㅠ 반성하는 마음으로 영수증 뒷장에다 예술했다...;;;; 2006. 5. 16. 마이클 잭슨보다 멋져 - 2006.05.13. 장충체육관. 무브먼트 콘서트 중 아이고. 멋있습니다. 춤도 잘추고 아이고 아이고 ㅠ.ㅠ 랩퍼 YDG에게 빠져볼랍니다. 귀가 뚫리는 그날까지! Q. 그럼 닥터깽은 계속 안봐도 되는거죠? ;;; A. 네! 자꾸 일 벌리는거 좋지 않은 습관이에요. -_- 2006. 5. 14. 넓은 조리대 꼬마 요리사 라면집에 취직한 꼬마 요리사는 넓은 조리대가 제일 좋았어요. 2006. 5. 3. 고속버스 징크스 나경언니와 전주 영화제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고속버스에 탑승했다. 한 때 철마다 맡았던 특유의 버스냄새. 하지만 우등은 역시 다르군!!! 아, 그리고 정말 먹고싶었던 고속도로 음식들... ㅠ_ㅠ 부러웠던거야. 부러웠던거야. 부러웠던거야. 냠냠. 2006. 5. 2.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