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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이미지로는 안되나요? 저 위에 쌩뚱맞게 걸려있는 타이틀 My Stove's On Fire 부분을 이미지로 바꿀 수 없을까요? 아무리 둘러봐도 이미지 넣는 부분이 없네요. 지금 프로필에 붙어있는 격에 하늘 그림을 로고이미지,라 하는 걸 보니 이걸로 끝인듯하고;;; 네이버처럼 위에 길쭉하게 사진 걸고 싶어요. ㅠ.ㅠ 안되면 저 글씨체라도 좀 바꾸고 싶은데.. 글씨체가 안된다면 굵기라도 어떻게 ;;;; 이젠 정말 끝. 2005. 11. 25.
연어일기, 시작! 오늘을 시작으로 거꾸로 일기를 써볼란다. 나는 어쩔 수 없는 과거지향적 인간. 이젠 정말 끝. 2005. 11. 25.
아일랜드에서 친구의 뜻은 민재 : 너 아일랜드에서 친구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니? 친구란 말 뜻은 친구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친구의 집 앞에서 보초를 서는 사람이란 뜻이래. * 이 무렵의 경진은 자꾸 민재를 건드린다. 민재는 너무 민재답게 그녀를 혼내고.. ㅠ.ㅠ 그러나 이 날은 조금 위험했다. 어쩌면 고백보다도 먼저 절교를 당할지도 모르는... 이젠 정말 끝. 2005. 11. 24.
텔레토비 민재와 정태 음;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대사는 없던 것 같다. 운영자의 코멘트가 아닐까 실험실에서 이제 그만~ 하고 장난치던 장면이 있던 것도 같고...;;; 여튼 귀여운 녀석들. ㅋㅋㅋ 이젠 정말 끝. 2005. 11. 8.
도쿄돔의 커플 한적한 평일 저녁 도쿄돔에서의 한 커플. 훔쳐보는 걸로 모자라 엿듣고 싶어지는 이 적적함 ㅠ.ㅠ 2005. 11. 8.
오감만족 빵 시식! 빵이 맛있기로 소문난 일본. 솔직히 기대만큼 황홀하진 않았지만 일단 종류가 많고, 맛 없는 빵집이 없었다. (그게 중요한 것 같다.) 그러나 그 많은 걸 매일 사먹을 순 없는 일. 난 철판가오로 변신했다. 2005.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