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12 유일한 초능력 시간을 되돌리는 자!!! 공간을 이동하는 자!!! 바로 당신. 이젠 정말 끝. 2013. 3. 4. 이것이 사랑 한 젊은 외국인 부부가 갓난 아기를 안고 바다에 들어왔다. 하지만 파도는 너무 거세고... 처음에 신나게 아이를 안아주며 놀던 부모는 큰 파도가 오자 아이만 하늘로 번쩍!!! 이젠 정말 끝. 2013. 3. 4.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소를 숭배한다고 하지만 쓰레기를 먹는 소들도 많고, 소에 짐을 싣고 다니는 거지도 많은 인도. 야채 좌판의 콩을 주워먹다가 맞는 소를 보는 순간, 소를 숭배하는 건 옛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정말 끝. 2013. 3. 4. 바다 요가 파도가 좋으면 앉아만 있어도 재미있구나. 가만히 앉아있다가 파도가 오면 저절로 접혀지는 나의 상체 이젠 정말 끝. 2013. 3. 4. Day 13 : 2월의 마지막 날 2013.2.28. 목요일. 0. 2월의 마지막 날. 3월 개강을 맞아 이번 주에 떠나는 아이들이 태반이다. 1. 리비아에서 온 마흐무드는 아내가 네 명이다. 참 사람 좋게 생겼다. 키얼스턴은 눈을 퀭하게 뜨면서 그럼 신혼여행도 네 번 갔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그는 정색하며 대답했다. 당연한거 아니냐고. 날 어떻게 보는거냐고. (어떻게 보긴 ㅋㅋㅋㅋ) 2. 오늘도 장보는 날. 냉장고가 작으니 장도 자주보게 된다. 오늘도 특가 돼지고기에 맥주와 과자를 조금 샀는데 그래도 20유로 나와주시고. 사실 야채와 고기는 한국 마트도 싼 건 아니니까. 유럽 물가 비싸다고 하긴 좀 엄살같고. 그냥 높은 인건비 때문에, 사람손 많이가는 것이 비쌀 뿐이다. 우리나라는 그것만 유독 싼거고. 여기서 싼거는 오렌지와 로메인 상.. 2013. 3. 1. Day 12 : 사교적이지 못해 2013.2.27. 수요일. 0. 수업은 계속될 뿐이다. 숙제도 다시 많아지고 있다. 이거라도 하니까 뭔가 존재의 이유가 생긴 느낌; 1. 오늘은 카페 챗이라는 무료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너무 참가자가 많아서 강당이 웅웅 울릴 지경이었지만 다른 나라 애들과 섞여서 잡담하고 뭐 그러는,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시간. 근데 나는 아닌 듯 ㅋㅋㅋ 아, 나는 너무 사교적이지 못해!!! 한 브라질 남자애가 나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눈을 양 옆으로 찢어보이며 말했다. "코리안 아이즈" 잠자리 안경 쓰는 애한테 그런 말이나 듣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혼잣말로 '뭐야' 이러면서 정색하며 마무리;;; 아, 나는 너무 사교적이지 못해!!!! 포토 타임! 9시에 수업 시작인데 아무도 안왔음. 역시 몰타! 이젠 정말.. 2013. 3. 1.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