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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발견] 김윤아 : 3집 315360 감당하기 벅찬 앨범이었다. 역시 댓글의 강도가 다르네;;; 난 '엄마라서'를 강조한 적 거의 없는데 쩝 (내가 아닐거야 아닐거야 ㅠ.ㅠ)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00513 ------------------------------------------------------------------------------------ 5월 2주, 이 주의 국내앨범 : 김윤아의 [315360] 자우림에서와는 달리 김윤아 독집에서는 무표정한 그녀의 속내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려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결혼과 출산 등 전작과 비교할 만한 이슈가 많다. 그러나 그것이 그녀의 새 노래에 어떠한 절대적인 힘을 발휘했는지는.. 2010. 5. 13.
서더리탕 1+1 부끄럽지만.. 요즘 서더리탕에 빠져지내고 있다. =.= 정확히는 서더리탕에 끓여먹는 라면사리 맛에;;; 이 날은 좀 더 기능인스럽게 미나리도 함께 넣어보았다. 미나리는 샤브샤브 한 후에 듬뿍 집어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으면 이것이 맛의 천국! 미나리는 왜 다듬어 팔지 않으시나효! 미나리에 밀려 오늘은 라면사리 2등 발라먹기 거추장스럽고, 다듬기 귀찮고, 쓰레기 걱정되지만 "매운탕서더리 1+1 세일입니다~" 소리에 우리는 또 마주본다. (응!) 2010. 4. 21.
연희동 조은집 : 손이 가는 따뜻한 반찬들 한상 가득 정성어린 반찬들을 먹고싶다면 한정식집에 가거나 지방에 내려가야 합니다. 여기는 7천원에 한정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우아하고 친절하고 주차까지 되는 밥집이랍니다. 믿음직스러운 저 글씨를 보십시오. 제육볶음을 싸먹을 상추입니다. 깔끔한 젓갈과 김치 파채와 함께 구워나오는 제육볶음입니다. 싸먹기 딱 좋겠죠? 잡채와 샐러드 미니 구절판도 있습니다. 감동적이죠? ㅠ.ㅠ 작지만 생선구이도 따숩게 구워 나오구요. 쌈무에 양념고기, 버섯, 양파, 겨자소스를 곁들인 무쌈도 별미 그리고 이집만의 별미인 따끈따끈 완자! 동그랑땡이나 만두 좋아하시는 분은 쓰러지실 듯 ㅋ 더 감동적인 것은 더달라면 새로 구워주신다는 것! 그 외에도 계란찜, 된장찌개 등이 나오구요. 몇 천원 추가하면 떡갈비도 나온다던데 별 필요를.. 2010. 3. 26.
홍대입구역 탕촌 양푼김치찌개 :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올인 저는 원래 푹 삶아진(?) 김치찌개를 좋아하는데 가끔 이렇게 생생한 김치찌개가 당길 때가 있어요. 역시나 동교동 ㅋ 홍대입구 1번 출구에서 오른쪽 골목 꺾자마자 30미터 전방 2층 위치한 탕촌 간판은 썰렁하게 탕이지만 마을촌(村)이 숨어있어요 ㅋ 제가 사랑하는 생김치와 생두부 기본반찬 (입맛이 점점;) 그리고 분홍 소세지 (좀 더 구워주면 좋겠지만 ㅋ) 자세히 보면 이상하죠. 라면사리와 김 가격 ㅋㅋㅋ 라면사리는 신라면을 봉지째 줍니다;;; 좀 이해안가는 부분 점심시간에 예약할 만큼 사람 많지 않은 것 같던..데.. 여튼 나왔습니다. 정말 세숫대야 3배 만한 양푼이라지요. (대) 숨어있는 돼지고기는 무려 중자 기준 200g;; 1인분에 육박하지요. 적당히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마구마구 잘라줍니다. 요런 .. 2010. 3. 25.
동교동 커피공장 2AN : 직장인을 응원하는 커피 동교동에 착하고 이쁜 찻집이 많이 생기고 있답니다. 오늘은 젊은 오빠 둘이서 열심히 하고있는 커피공장 2an (이안)을 소개해요! 얼마전 1주년을 맞아 모든 메뉴 1500원 이벤트를 열었는데, 몸살 안나셨을지 ㅋ 글씨보면 느낌 오시죠? 세련된 곳 아뉘에요 ㅋㅋㅋ 아웅 흔들렸군요. 메뉴들 입니다. 점심시간에 아메리카노 시키면 무조건 2천원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글씨는 좀 그래두 그림은 잘 그리는 오빠들 같아요 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니루 루돌프 ㅠ.ㅠ 쌓여가는 쿠폰들 네. 담배는 밖에서 요즘같이 눈바람 날리는 날에는 이 곳 커피가 최고에요. 착한 가격에 적당히 쓰고 적당히 향긋한 제가 맛본 가장 구수한 아메리카노의 집 홍대 2번출구 오일뱅크 골목으로 들어가서 건거편 하나은행 골목으로 들어가 첫번째 사.. 2010. 3. 25.
서교동 조선화로구이 : 점심메뉴가 의외로 괜춘 홍대 청기와 주유소 4거리에서 홍대를 등지고 오른쪽이 동막집이라면 왼쪽은 조선화로 구이집이 되겠어요. 오늘은 점심메뉴 2탄! 딱 세가지입니다. 소고기 전문점이라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점심 시간에도 사람이 무척 많답니다. 이 날은 토요일이어서 ^^ 제가 사랑하는 이 곳의 김치 2인방. 고기먹을 때 주는 파김치는 없네용; 요즘 결혼식장 가도 안주는 귀한 갈비탕이죠 ㅋㅋㅋ 고기가 그득그득한데 잘 안보이는군요. ㅋ 그리고, 내 사랑 사골우거지탕 ㅠ.ㅠ 얼큰한 국물에 정말 푸짐하게 들어간 우거지 ㅠ.ㅠ 몸이 허할 때 한 그릇 드시면 땀과 눈물과 힘이 나요! 홍대 주말 낮약속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특히 브런치에 지친 자취생 언니들에게 강추! 이젠 정말 끝. 201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