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의 삼개월을 마치고
몰타로 가기 전에 프랑크푸르트에 사는 토모미네로 향했다.
카타르 항공을 타고 도하에서 갈아타는 일정.
도하 공항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떠한 느낌도 없었으나
기내식만큼은 생생하다.
빵, 과일, 계란, 요거트. 그리고 구운 토마토. 고급지고 맛있었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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