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의 꿈 같은 시간을 뒤로 하고
토모미의 낡은 가방까지 받아서 몰타로 향했다.
공항에서 수화물 오버해서 다 풀어헤치고 난리난리였지만;;;
독일은 당근과 감자의 나라. 뻑뻑해서 맥주를 먹어야만 하는 나라였어...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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