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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글씨 : 병풍

by 하와이안걸 2019. 3. 20.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하셨던 서예와

십년 전에 시작하신 표구와 병풍.

예전에 만드신 자수 병풍은 어디에 있으려나.

 

 

 

2019년 설날.

 

 

 

 

​작품이 늘어나면 밑으로 계속 꼬리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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