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적인 UI에 정을 못 붙이며
충전만 빵빵하게 해 놓았던 나의 핏빗.
걷기 운동을 시작하면서
그는 나의 다정한 만보기가 되어주었다.
발바닥 통증으로 잠시 쉬는 중 (끄응)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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