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ッダダダーン 俺は殺し屋
ダダッダーもえよう魂 オーシャバドビ
今だ!めざめー 花の甲子園!!
닷다다단- 나는 살인 청부업자
다닷다- 불타라 영혼 오-샤바두비
지금이다! 눈떠라 꽃의 코시엔!!
- 멋지다 마사루 중, 절벽에서 기타치며 부르는 노래
아직도 저 뒤집힌 글자가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따닷따 -> 다닷다 라는걸 안 것으로 기쁘다.
가장 강한 "다" 발음을 내 주겠어요. 마사루쿤!
코시엔은 효고현에 있는 어드메라고 하는군요.
아니면 한신 코시엔 구장, 고교야구 코시엔..
이 중에서 무엇이든 큰 의미 없겠습니다만.
(다닷다!)
이젠 정말 끝.
'길을 걷고 > 허기진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2) | 2008.06.13 |
---|---|
JUNO (3) | 2008.02.22 |
누군가의 첫 번째가 되어야해 (2) | 2007.12.14 |
밖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야 (1) | 2007.10.15 |
원래 귀찮은 일인거야 (0) | 2007.10.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