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22. 금요일.
0.
오늘은 금요일.
파티 장소를 전 기숙사에서 새 집에서 처음 옮기는 날이다.
1.
오븐이 좋긴 좋구나.
삼겹살이 한 큐에 구워지네.
2.
그러나 몸이 안좋아서 방에서 좀 쉬었다.
나 없이도 시끌벅적 잘 노니까 안심이 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약 먹고 자다깨다를 몇 번 반복했는데도 웃음 소리가 끝나질 않는다.
대학생들과는 술을 마시면 안되겠어.
포토 타임!
때깔 좋고!
파무침 성공!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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