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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눌러앉기/2013, Malta

Day 65 : 밀린 일기 쓰기

by 하와이안걸 2013. 4. 29.

2013.4.21. 일요일.


0.
당연히 늦잠을 잤다.

 

 

 

1.

올릴 사진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고

알아봐야할 것도 많아서

맥도날드를 두 번이나 이용했다.

밀린 일기를 한 열흘치 넘게 쓴 것 같다.

아, 네이버 메모 감사해요.

 

 

 

2.
마일리지를 다시 체크했다.

어쩌면 한 군데 더 들를 수도 있겠다.

 

 

 

 

 

포토 타임!

 

 

이 트위스트인지 트윙클인지 여기 티 참 맛나다. 맥카페 없었으면 어쩔 뻔 했대...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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