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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눌러앉기/2013, Malta

Day 71 : 추억의 발레타

by 하와이안걸 2013. 4. 30.

2013.4.27. 토요일.

 

 

 

0.

눈 뜨고 일어나서는 뭐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발레타에 가보기로 했다.

맨 처음 발레타까지 호기롭게 걸어갔다가

둘 다 지쳐서 왜 버스를 안탔니 탔니 하면서 대판 싸우고;;;

풍경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던 기억이 나서;;;

 

 

 

 

1.

버스 창밖으로 첫 번째 기숙사 가는 길들...

수퍼에서 장 보고 낑낑 거리며 걸어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인사할 게 참으로 많네.

 

 

 

2.

발레타에 도착해서는 나는 센치함은 잊은 채 옷 구경 삼매경 ㅋㅋ

(공교롭게 늘 일요일에만 왔어서 문 연 가게 풍경이 처음이었다;;)

 

 

 

3.

맛 & 서비스 빵점의 카페테리아에서 다시 센치함 반감되고...

 

 

 

4.

결국 바람막이 점퍼를 몰타 떠날 때 사게되었다. 50% 니까 괜찮아. 이러면서...

 

 

 

 

 

포토 타임!

 

 

 

스페셜 케이 딸기 버전 참 좋다. 사진처럼 말린 딸기가 가득하네. (하지만 시다;;)

 

 

프린트 정리하다가 월드 브랜드 챕터에 삼성 역사에 대한 지문이 있어서 찰칵.

 

 

보기엔 그럴 듯 하지만 참 서운했던 점심 식사...

 

 

꾸엑

 

 

광장에 자리를 펴고 연주를 하는 히피 언니 오빠들

 

 

여기도 수상한 골목 투성이

 

 

이 길에서 저 길 끝까지, 보이나요?

 

 

예쁜 신발가게 발견! 가격도 너무 착해서 들어가보니

 

 

왼발 오른발 구별이 없다;;;;;;;

 

 

가격별로 다 신어보고는 조용히 안녕...

 

안녕!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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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탱크걸 2013.05.07 12:49

    왼발 오른발 구분 없는 신발은 왠지 편할 것도 같은데... 나도 신경 안쓰고 발 막 구겨 넣음 되니까.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