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315 대기만성 사내 원로 엘지팬분과 담소를 나누다가 오랜만에 사이트에 로그인. 바뀐 주소도 고치고, 최훈 만화도 보고, 월페이퍼도 다운받으며 노닐다가 갑자기 의사 봉중근 티셔츠가 생각나 쇼핑몰에 들어가보았다. (유니폼보다 저렴한 선수들 애칭 티셔츠. 봉중근은 닥터봉이네.) (흐흐. 이거 좋다. 앉아쏴는 영어로 어렵지.) (어머;;; 중국선수인가요;;; 와닿지만 한문은 촘 ㅠ.ㅠ) (음... 설마 헌이?;;;) (이건 정말 모르겠다. 왜?!!;;;;;;;;;) (아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따뜻한 야구시즌이 돌아와 들뜨고 좋다는 말씀! ^^ 허니와 노블레스;; 설명 좀 부탁드려요. 아, 팬북 다시 신청할까봐. 2009. 3. 27. 더블데크의 새로운 시작 2009년 네티즌 선정위원단 공모 당선자 발표 안녕하세요, 네이버 뮤직입니다. 2009년 3월 2일부터 3월 18일 까지 17일 동안 실시된 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 공모 당선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선정위원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향후 일정은 당선자 여러분들의 이메일로 개별 안내를 해 드릴 예정입니다. 네티즌 선정위원단 당선자 명단 박주* eld***@naver.com 김반* 10_***@naver.com 정희* ke***@naver.com 김혜* qqqq20***@naver.com 이주* smile***@hanmail.net 성윤* s1joo***@nate.com 권세* jesu***@naver.com 김광* spie***@naver.com 김다* ihope***@naver.com 노준* .. 2009. 3. 21. 우울할 때는 여길 찾는다죠 한때 유행했던 500원 넣고 인형뽑는 기계. (이름이 뭐야 대체! -_-) 요즘에도 간혹 남아있어 들여다보면 라이타, 시계, 선글라스 등 온발이 오그라드는 디자인의 물건들로 가득 채워진 걸 볼 수 있는데 그러나, 그 중 최고는 가까운 곳에 있었다... 우리 동네 정현수퍼... 보라! 저것이 뭐라고 생각되는가!!! (엄머. 기계 이름이 무려 웰빙;;;) 왕릉을 지키던 용사들인가. 절에서 보았던 보살님인가. ㅠ.ㅠ 이게 끌려나올지도 의문이지만, 도대체 정체가 뭐냔 말이다!!! 지금도 우울한 퇴근길에는 이 수퍼를 들러 들여다보곤 한다. 직접 보면 빵 터지는데 사진으로 전해지지 않아 안타까울 뿐. 2009. 1. 2. 웃는 한 해 사랑하는 과거지향인들이여! 너무 자책하지 맙시다. 와락ㅠ.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구요. 많이 웃읍시다. (개도 웃는데 뭘.) 2008. 12. 31. 고고고! 아시아나 이벤트!!! 요즘 아시아나 웹진에 꽂혀있다. 넘 바빠서 메일 와도 흥! 외면했었는데 찬찬히 살펴보니 다시 역마살이 울끈불끈! 난 올 겨울 우동 먹으러 다카마츠 가는거야~ 일어나라! 눈떠라! 이벤트 걸이여!!! 여러분도 함께해요~ 말풍선 넣기 ^^ http://flyasiana.com/sub/event/event20081106/event20081106.asp 2008. 11. 10. 나만 웃긴가요; 아놔 도대체 왜왜왜!!! ㅠ.ㅠ 쓰레기통 들어갈 자리가 정녕 없었나요... 2008. 11. 10.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