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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623

여기가 지옥 2. 식당 편 반찬 재활용도 싫지만 식전에 보여주는 저런 퍼포먼스도 싫어 ㅠㅠ 2012. 7. 24.
여기가 지옥 1. 휴게소 편 2010년 5월. 석가탄신일 연휴였나. 힘들게 휴게소에 내렸는데 여자 화장실 줄이 주차장 까지 이어져 있었다. 아... 2012. 7. 24.
야구의 계절 공이 배트에 땅 공이 그라운드에 툭 두 번의 짜릿한 환호 야구의 계절... 2012. 7. 24.
발견 2. 의자에 걸터 앉은 채 하루를 보냈다. 2012. 7. 24.
발견 1. 하루 종일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있었다. 2012. 7. 24.
정말 이러고 있다....;;;;; 퇴사 후 해야할 일을 정해보자. [서재에서] 그 동안 여행간 거 포토북으로 만들기 - 이건 빡세게 일주일 잡아야함. 편집 프로그램이 어찌나 개떡같던지. 시디 정리하여 리스트 업 - 내 평생의 과업이라 생각하고 계속 미뤄두고 있지만;;; 맘 잡으면 한달 안에는 되지 않을까. 어플 기획안 - 아이디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는, 나 좋자고 만드는 어플. 블로그 업데이트 - 특히 여행 사진... 책 읽기 - 그간 사놓기만 한 책이 키 만큼 쌓임. (그럼 별로잖아) [부엌에서] 안쓰는 부엌살림 정리하여 처분 - 가을 어차피 이사갈텐데 미리 정리할 겸. 팔 수도 있으면 좋고. 이이지마 나미의 레시피 따라하기 - 돈부리 중심으로 실패하지 않기! 남편의 아침밥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 가츠동이 성공하면 [바깥에서].. 2012.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