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꿈꾸는 나무 song by 루시드폴 2012. 3. 14. 장비 따위 필요없어 주말에 계양산에 갔습니다. 400 미터 채 안되는 산이라 무시했는데 은근히 힘들더라구요. 특히 막 깨부수어 만든 듯한 거친 돌계단이 너무너무 ㅠㅠ 그 가운데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내는 이들이 있었으니... 개발;;;, 아동화, 슬리퍼, 정장구두로도 어찌나 잘 올라가던지 ㅠㅠ 그런데 그 끝에는 유모차가 있었어요..... gg 2012. 3. 14. 밤 늦게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땐 2012. 3. 14. 배려돋는 이웃 사촌 2012. 3. 14. 길거리 토스트의 진실 2012. 3. 14. 고양이와의 대화 song by 로지피피 2012. 3. 14.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