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가스는 집에서 2012. 6. 12. 봄에는 모종이지 우리 동네 농업사에서 지난 달부터 쭉쭉 팔고 있는 모종들 부추도 사고 싶고, 딸기도 사고 싶고, 치커리도 사고 싶고, 다 사고 싶어라. 럭셔리한 로메인 상추를 6개 천원에 득템. 2012. 5. 24. 아빠의 연습 2012. 5. 24. 아침 버스 안에서 2012. 5. 24. 키다리 아저씨 song by 언니네이발관 2012. 5. 24. 도시락 비빔밥 도시락 멤버 열명 돌파하면서 슬쩍슬쩍 나왔던 비빔밥 이야기. 맛도 재미도 좋았는데 마지막에 넣은 참치가 에러... (연장자로서의 뼈아픈 후회가 ㅠㅠ) 그래도 재미난 건 반찬통 하나씩 열 때마다 "엥 그것도 비비게?" "그것도 원래 넣는거야?" 우왕좌왕 잔소리도 한가득 비벼졌다는 것 ㅋㅋㅋ 원래가 어딨겠어. 비닐장갑 센스 양푼이 작군 그래서 두개 가져오는 센스 그만 비비고 먹자; 2012. 5. 17.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