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Body Language He say BOOK !!!!!!! 2012. 12. 14. 나눔 우리나라 길 고양이처럼 길 개;가 많은 인도. 부자 동네에서 직접 키우는 개도 많은 인도. 길 개는 자유가 있지만 배가 고프고 집 개는 자유는 없지만 풍족하다. 어느 날, 대문 밑으로 자기 먹이를 밀어주는 집 개를 보았다. 2012. 12. 9. 루시 앤 데니스 루시 그림을 보고 자기도 그려달라고 해서 밑에 추가해 봄. 저건 농구공 입니다. 수박 아니에요. 2012. 12. 2. 재미없는 영화를 보고나면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차암 별로였;; 불 켜지자마자 서로 눈 피하고 커플들을 싸우고 ㅋㅋㅋ 2012. 12. 2. 어학원 옆 분식집 신촌 삼육 어학원을 다닐 때의 일이에요. 지금도 그 분식집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학원과 함께 문을 연 그 분식집 아주머니가 가끔 생각나요. 학원생들의 정성어린 답장과, 외국인 선생님들의 답장들... 2012. 12. 2. 오늘은 그대와 하늘 위로 예전 집 근처에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넓은 커피집이 있었는데 딱 세번 가보고는 이사를 오게 되었네요. 2012. 12. 2.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