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삼각대화는 싫어 분노를 담아 붉은 컬러를 (처음) 이용했다. 2012. 2. 10. 9호선과 얼굴들 요즘은 앉아가서 잘 모르겠음 후훗;;; 2012. 2. 10. 어른의 여행 2012. 2. 10. 너는 너무 웃겨 2 (빙판길이 무섭지 않지) 2012. 2. 10. 너는 너무 웃겨 1 (언제나 과식을 걱정하지) 2012. 2. 10. 퍼즐 퍼즐은 참 신기한 것. 문득 한숨 나는 날 퍼즐이 눈에 띄고 퍼즐을 촤라락 엎으니 다시 한숨이 나오고;; 에휴 에휴 하면서 하나씩 맞추다보면 그냥 조금씩 풀리는 신기한 경험 맞을 것 같았는데 안맞고 억지로 맞췄나 싶은 것 또한 여지없이 아니고 아니다 싶은건 맞다. 힘들 때는 퍼즐. 한숨과 함께. 2012. 1. 27.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