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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405

이사분기 이사분기 뭘 하나? 그대 아주 신나보여요 나와 같이 놀아줄 순 없나 아무 감정 없고 아무 생각 없는 나 그대보고 괜한 질투 나네요 개나리나리 꽃 핀 저 언덕 넘어 날아오는 바람 참 따뜻해 아무 느낌 없고 아무런 기대 없는 내 앞에 그댄 눈을 감고 노래하네요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그대 따라 이 봄이 오네요 와와와 나도 몰래 찾아오네요 오렌지 나무 톡 튀어 보이는 열매 그 오렌지를 닮았네요 그댄 아무 꾸밈 없고 아무 욕심 없죠 늘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 봐요 진달래달래 꽃 핀 저 산너머엔 그대 갖고 싶어한 소망 아무 소리 없고 아무 기척 없이 날아오는 바람이 노래하네요 - 이규호 'Long Live Dream Factory' 중에서 * 이사분기의 뮤직비디오를 혼자 찍어대.. 2006. 3. 8.
空も飛べるはず 空も飛べるはず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の影を恐れて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色褪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くすべを求めて 君と出會った奇跡がこの胸にあふれてる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夢を濡らした淚が海原へ流れたら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切り札にしてた見えすいた噓は滿月の夜にやぶいた はかなく搖れる 髮のにおいで深い眠りから覺めて 君と出會った奇跡がこの胸にあふれてる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ゴミできらめく世界が僕たちを拒んでも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 Spitz '空の飛び方' 중에서 - 아주 낮은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고 숨긴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우스꽝스러운 노래로 달랬네 퇴색하면서 매일 부서지면서도 빛나는 모든 것을 찾아서... 너와 만난 이 기적이 이 .. 2005. 12. 23.
全力少年 全力少年 躓いて、転んでたら置いてかれんだ 泥水の中を今日もよろめきながら進む 汚れちまった僕のセカイ 浮いた話など無い 染み付いた孤独論理、拭えなくなっている 試されてまでもここにいることを決めたのに 呪文のように「仕方ない」とつぶやいていた 積み上げたものぶっ壊して身に着けたもの取っ払って 止め処ない血と汗で乾いた脳を潤せ あの頃の僕らはきっと全力で少年だった セカイを開くのは誰だ? 遊ぶこと忘れてたら老いて枯れんだ ここんとこは仕事オンリー笑えなくなっている ガラクタの中に輝いてた物がいっぱいあったろう? 「大切なもの」全て埋もれてしまう前に さえぎるものはぶっ飛ばして まとわりつくものかわして 止め処ない血と涙で渇いた心臓潤せ あの頃の僕らはきっと 全力で少年だった 怯えてたら何も 生まれない 澱んだ景色に答えを見つけ出すのはもう止めだ! 濁った水も新しい希望ですぐに 透み渡っ.. 2005. 12. 19.
I Do I do Looking For Myself あなたの空になりたい 愛するチカラに変わって Thank You For Your Love 口ずさむメロディ 全ては光の差し込む方へ I Do! 私の誇るもの I Do! あなたに届けて いつか観たラブ・スト−リ−のような I Do! 奇蹟を信じたい どんな気持ちでも繋がっていけば こんなスロ−・スタ−トでも飛べるだから Looking For Myself あなたの空になりたい 愛するチカラに変わって Step Over The Rainbow 口づけを交わそう 光のリズムが差し込む方へ I Do! ココロが絡まってる I Do! 夢から醒めても 何処までも続くビュ−ティフル・デイ I Do! 二人で描こう どんな気持ちでも奇り添っていかば 愛のユ−トピアまで行けるはずだから 強い気持ちさえここにギュッとあれば どんな朝を迎えても迷わ.. 2005. 12. 4.
[공테이프] 가을맞이 하이텔 어떤날 회원들을 위한 가을맞이 쭈렁이의 1탄입니다. 가을타기 1,2를 만들어 돌린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또 한번의 가을을 맞는군요. 가을엔 함께 듣고싶은 노래가 너무 많습니다. 두개의 테입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그러나 한방에 가질수는 없습니다. 기회를 노리십시요. 흐흐흐... 그 첫번째. 마이너리그 입니다. 메이저와 마이너의 기준을 굳이 꼽자면 노래방에서 쉽게 찾을수 있느냐없느냐하는..-_- 아주 쉽죠? ^^ 뭐. 마이너중에서도 노래방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히 좋아하지 않으면 찾아듣기 힘든 자칫하면 잊고 지낼 수도 있는 그런 노래들을 골랐습니다. 좀 우울할지도 모릅니다. 원래 제가 생각하는 가을이미지가 그렇기에...;;; 하지만 어떤날 회원들이라면 다 좋아하실 노래입니다. ^^; .. 2001. 10. 15.
인터뷰 1 인터뷰 1 Intro 자자자 이건 인터뷰 one! 흔히 우리가 여기저기에서했던 그런 인터뷰를 한번 해보겠어 답할mc들의 mic check one! 어렸을적 꿈과 지금의꿈-을 비교해봐 우린 너무 현실적이 된 건 아닐까?? 웃고 즐길 여유없을 때는 살짝 돌아가 보는거야 하나 둘 셋 sean yo! You can just call me 까지. 난 그저 그런 양아치 아니, 단 엄지만 사랑하는 아이. 나는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가 있어. 여기까진 모두 아는 story ya see? 둘이 결혼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복음. 알릴 존재가 되어 저기저 사마리아 또 땅끝까지. 오직 말씀을 듣고 조금 조금씩 되어가는 세상의 빛과 소금. Jinu 600만불의 사나이로 업그레이드 되서 이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 2001.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