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07 삼각대화는 싫어 분노를 담아 붉은 컬러를 (처음) 이용했다. 2012. 2. 10. 9호선과 얼굴들 요즘은 앉아가서 잘 모르겠음 후훗;;; 2012. 2. 10. 어른의 여행 2012. 2. 10. 너는 너무 웃겨 2 (빙판길이 무섭지 않지) 2012. 2. 10. 너는 너무 웃겨 1 (언제나 과식을 걱정하지) 2012. 2. 10. 서산 광릉 불고기 : 여행지에서 맛보는 한 상 가득한 밥상 서산에서의 둘째날 점심 식사를 하러 두 번째 맛집으로 출발! 요즘 계속 야근해서 그런지, 반찬 많은 집에 끌리고 있다 ㅠㅠ 그 기준으로 봤을 때 최고의(고기가 들어간) 밥상 발견! 가게 앞에 너른 공터가 있어서 주차하기고 쉽구나 돼지숯불고기, 소숯불고기, 고갈비, 돼지갈비 등 각각의 메뉴와 셋을 모두 합친 세트 메뉴가 있다. 세트메뉴 A 로 결정! 이 곳의 특징은 계란과 분홍소시지 반찬을 알아서 부쳐먹는다는 점! 바쁜데 손 많이 가는 반찬이라 더 달라고 하기 늘 미안했는데 당당하게 부쳐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다. 낡은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지글지글 재미있다. 와우 한 상이 차려졌다! 철판 위에 반반씩 놓인 숯불고기 (좌 돼지, 우 소)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옷! 동치미 국수 카레가루를 묻혀.. 2012. 2. 10.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