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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만두

by 하와이안걸 2019. 7. 22.

엄마는 미국에서도 만두를 빚었다.

예상 밖은 아니다.

엄마의 여행 가방 속에서 국산 녹두 두 봉지를 보았기 때문이다.

녹두전과 녹두떡을 준비할 정도라면

만두는 뭐 몸풀기랄까;;;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합니다 ㅠㅠ

 

 

온갖 병으로 만두피를 밀고

 

애깅이들은 그저 신이 날 뿐 

 

엄마도 힘차게 속도를 냅니다.

 

모양이 제각각이라고?

 

푸짐하면 OK. 그게 황해도 St.

 

소고기 꾸미를 얹은 만둣국으로 따뜻한 저녁!

 

 

떡을 누가 저렇게 썰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소고기 듬뿍 얹어서 진하게 한 그릇 뚝딱.

그래도 난 만두가 싫어. -_-

 

 

 

아무도 믿지 않지만.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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