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315 컴온 산타! 끄응차! 짜잔! 늦었지만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에요!!! 2011. 12. 28. 라볶이 정식 푸드코트에서 라볶이 정식을 시켰다. 너무 많을까 조마조마해 하며. 그런데, 이렇게 나올 줄이야. 4500원 입니다.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 ㅠ 2011. 11. 7. 2년만에 GMF 늘 해지면서 출발했던 나는 점심 때 오면 이렇게 덥고 뜨거운 줄 모르고 ㅠㅠ 하지만 보디가드처럼 검은 옷을 맞춰입은 윤주세진은 활활 불타버릴 거 같다며 ㅋㅋㅋㅋ 하드코어 인생아 수고했어 오늘도 하지만 최고의 수확은 걸프렌드! 세로 사진 우짜쓸까나; 2011. 10. 23. 안녕하세요? 하와이안걸 인사드립니다. 이사가 즐거워 평생 전세로 살 것 같은 쭈렁입니다. SNS와의 효과적인 연동과 2liter 시절 편리하게 썼던 태터툴즈의 기억, 그리고 그간 방치해두었던 컨텐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과감하게 티스토리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 동안 썼던 tada, 2liter 등등이 누군가의 닉이 되었다는 것 ㅠㅠ 트위터 만들 때 되나 안되나 재미로 넣어봤던 하와이안커플이 이번에도 또 비어있어, 겨우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hawaiiancouple.tistory.com 은 또 너무 긴거죠; 짧은 주소 좋아하는지라 저 눈에 안들어오는 주소가 신경쓰여 하와이안커플닷컴을 사버렸습니다. 일단 2년치만;;; (하와이안커플은 참 인기도 없지...) 그리고 [正夢 : 이루어지는 꿈]을 타이틀로 붙였습니다. 익숙하시.. 2011. 8. 4. 이사가야지;;; 이글루스의 불친절함을 못견디겠다. 아, 스킨 이건 뭐;;;;;;; 고를 수가 없네!!!!!!!!!!! 네이트 정보유출과 관계 없다지만 나름 정도 많이 들었지만;;; 어느 블로그에도 tada 는 쓸 수 없지만 그래도 안녕.......................................... 2011. 8. 1. 백만년만에 시작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펜 서비스!!! 2011. 7.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