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315 언행일치 웃찾사 보고 이렇게 웃어보기는 택아 이후로 처음인 듯. 특히 저 왼쪽 아이의 사사삿~은 정말 죽음이다. 뭔지 몰라도 마냥 웃긴거. 너무 기분 좋아! 2006. 5. 19. 마이클 잭슨보다 멋져 - 2006.05.13. 장충체육관. 무브먼트 콘서트 중 아이고. 멋있습니다. 춤도 잘추고 아이고 아이고 ㅠ.ㅠ 랩퍼 YDG에게 빠져볼랍니다. 귀가 뚫리는 그날까지! Q. 그럼 닥터깽은 계속 안봐도 되는거죠? ;;; A. 네! 자꾸 일 벌리는거 좋지 않은 습관이에요. -_- 2006. 5. 14. 밀린 메일 서울은 춥니? 여긴 벚꽃이 바람에 떨어지기 시작했어. (마라토너 시부야) 아라키와 하타노가 이동해서 사람이 모자라. 나도 그만둘거야. (사원 무라마츠) 오늘도 신용카드 한 건 실수해서 기분이 우울해요. (어리버리 후쿠다) 매일매일 맛있는 김치 먹고 있니? 행복하겠구나. (신김치 여왕 유미에) 배용준 만나거든 머리 좀 자르라고 말해줘. (여전한 오카베) 벚꽃 사진 보내주고 싶은데, 핸드폰에서 PC로도 보내질까? (물론이지 요코) 나 이달말에 한국가는데 만날 수 있겠지? 서울은 처음이라 떨려. (첫 타자 카오리) 왜 답장을 안하는거야! 마키짱이 걱정하고 있단말이야! (동네친구 케이코)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어. 너도 아는 사람. 궁금하지? (오, 마키짱 ㅠ.ㅠ) & "근데 이짱! 벌써 일본어 잊어먹진 않았겠지.. 2006. 4. 5. 역마살. 조만간 앨범을 정리하고 밀린 일기를 마저 쓸테다. 진짜로. 여기다 말고;;; 이글루도 지겨워졌다. 홈페이지가 다 뭐란 말이냐. 이젠 정말 끝. 2006. 3. 23. 알 수 없는 그의 연주곡.. "이 노래를 들으면서 주문을 외워보세요. 진정 바라던 것을요..." 그녀의 멘트가 끝나고 그의 놀라운 음악이 흘러나왔다. 또 쓸데없는걸 바라게 될까봐 애써 노래에만 집중하려 했건만.. 나도 모르게 뭔가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심장이 울리더니 절정에 이르자 울컥 눈물이 솟았다. 천재 정재일... * 2001년 5월 21일에 쓴 글인데 당최 무슨 곡인지... -_-a 아마도 나경언니와 함께 갔던 '푸리' 공연 중 정재일의 피아노 솔로곡을 듣고 울컥한 모양인데... 전부 남자멤버로 기억하는데 "그녀"는 누구였을까!!! 다시 그 때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 궁금해죽겠네. 이젠 정말 끝. 2006. 3. 22. 4강 베스트 컷!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소식. 내일도 밤낮으로 반복해주겠지. ㅋㅋ 백수라서 행복해요. ^-^;;; 이젠 정말 끝. 2006. 3. 1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