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315 제로보드의 글들, 옮길 수 있을까요? 예전 홈피 (아직도 눈 부릅뜨고 살아있는;)에 남아있는 글들 여기로 쉽게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지난 달 제로보드의 자료들을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시키는 이벤트가 있었던데.. 이글루로는 진정 안되는 걸까요? 언제가 되든, 기다리겠어요;;; 이젠 정말 끝. 2005. 11. 25. 타이틀, 이미지로는 안되나요? 저 위에 쌩뚱맞게 걸려있는 타이틀 My Stove's On Fire 부분을 이미지로 바꿀 수 없을까요? 아무리 둘러봐도 이미지 넣는 부분이 없네요. 지금 프로필에 붙어있는 격에 하늘 그림을 로고이미지,라 하는 걸 보니 이걸로 끝인듯하고;;; 네이버처럼 위에 길쭉하게 사진 걸고 싶어요. ㅠ.ㅠ 안되면 저 글씨체라도 좀 바꾸고 싶은데.. 글씨체가 안된다면 굵기라도 어떻게 ;;;; 이젠 정말 끝. 2005. 11. 25. 도쿄돔의 커플 한적한 평일 저녁 도쿄돔에서의 한 커플. 훔쳐보는 걸로 모자라 엿듣고 싶어지는 이 적적함 ㅠ.ㅠ 2005. 11. 8. 모노레일 운전석이 보여 잠시 잊고 있었는데 오늘 집에 오면서 깨달았다. 모노레일 맨 앞자리가 얼마나 즐거운지를. 조금 덜 걷겠다고 맨 뒤에만 앉던 나. 앞자리 사수! 2005. 10. 22. 김짱의 설탕부케 9월의 마지막 날, 김짱이 던져준 설탕부케. 약간의 타박;에 이어진 웨딩케이크 약속. 언제일지 모를, 아득한 어느 날에 받게될. 2005. 9. 30. 니시 신주쿠 2년 전 여름. 처음 여행왔을 때 숙소가 니시신주쿠였다. 다음 날 아침밥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이 꼭 이런 느낌이었다. 같은 신주쿠인데도 이상하게 이 곳 하늘은 느낌이 다르다. 2005. 9. 22.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