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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천년초바지락칼국수 : 열무김치 최고 맛집 (작년에 방문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못 올린 맛집들이 많다. 이런 시국에 주책 같아 잠시 자제했으나 만약에 아직 이 동네에 산다면 당장 가서 포장해왔을 집이라 소개해 본다. ​ ​ 이 곳은 열무김치 장인님이 계시는 곳. 여름에 가도 겨울에 가도 어쩜 이렇게 한결같은지. 풀맛 한번, 신맛 한번 난 적 없이 늘 생생하다. ​ ​ ​ ​ ​ 저 둘의 차이는 저렇게나 크다고 합니다. 네네. 면이 연두색인 것 말고는 잘 모르겠지만. 팥죽이 그리운 오늘 밤 1도. 이젠 정말 끝. 2020. 3. 12.
오늘도 즐거운 배달앱 나도 더 노력할거야. 이젠 정말 끝. 2020. 3. 12.
유기농 이지농 (오랜만에 풀 가사 올려보아요.) 아침 6시에 일어나 개밥 줘 소밥 줘 할머니 밥 차려드려 깨밭에 가서 깨 털어 비 오면 고추 걷어 돈 있음 뽕따 사 먹어 해 떨어지면 자빠져 자 아침 6시에 일어나 개밥 줘 소밥 줘 할머니 밥 차려드려 깨밭에 가서 깨 털어 비 오면 고추 걷어 돈 있음 뽕따 사 먹어 해 떨어지면 자빠져 자 다음날 찾아온 최씨 아저씨 일손이 부족하다며 품앗이로 날 데려갔어 도착한 곳은 아삭이 고추밭 하루종일 고추만 땄어 상품 가치 없는 고추는 한쪽에 모아놨어 황금 같은 주말 난 고추만 땄어 그리고 며칠 뒤 우리 집 벼 베는 날 최씨 아저씬 오지 않았어 No give and take 깨털어 깨털어 깨털어 깨털어 아직 덜 털렸나 봐요 쫌만 더 털어봐요 개밥 줘 소밥 줘 개밥 소밥 줘 개가 너무.. 2020. 3. 12.
연구란 무엇인가 20190928 & 20200227 강서구 염창동 세상의 모든 이름과 홍보물을 사랑합니다. 이젠 정말 끝. 2020. 3. 5.
엄마의 바느질 : 마더메꼬 2020 봄 스커트 2020 S/S콜렉숀은 블랙입니다. 팬톤이고 뭐고 나는 몰라요. 그건 바로 너의 아미고 이젠 정말 끝. 2020. 3. 5.
엄마의 바느질 : 마더메꼬 2020 봄 원피스 사시사철 검정검정 노래 부르는 나를 위해 작년 여름 엄마는 묵직한 마 감촉의 검정 원단을 들여다가 품이 넓은 반팔 원피스를 만들어주셨다. 며칠 입고 출근해본 결과 생각보다 덥고 목 부분이 자꾸 뒤로 넘어가는 느낌? 앞뒤를 잘못 입었나 계속 신경쓰이는 그 느낌에 손이 가지 않았고 고민 끝에 수정을 요청 드렸다. 그리고 올해. 오오. 저는 좋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여름 옷 치고는 좀 무겁고 꺼맸는데 이렇게 수선해 주시면 티셔츠와 함께 봄부터 입을 수 있지요. 목 뒤로 넘어가는 이유를 알았어. 품이 너무 크면 뒤로 넘어가더라고. 그래용? (갸우뚱) 모두가 사랑이에요. 이젠 정말 끝. 202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