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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315

선물 행진 KBS 라디오 사연 당첨! - 화장품 세트 (아이크림, 넥크림, 클렌징파우더) - 콘택트렌즈 교환권 - 가족사진 촬영권 맥스무비 이벤트 당첨! - 코즈니 담요 & 도쿄타워 책 여행 입금 행운 보험컨설턴트의 선물 엄마의 목걸이 선물 2007. 8. 10.
부디 그 손을 놓지 않길 파장 분위기의 귀신의 집 앞에서 코지는 수줍게 형을 본다. 들어가고 싶어하는 코지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는 슈지. 아키라와 노부코는 지각생 두 손님을 위해 기꺼이 스탠바이를 한다. 무서워하는 코지의 손을 꼭 잡고 귀신의 집을 둘러보는 슈지. "으악" "이거 굉장한데?" "형 무서워" "허억" 정말 무서워하면서도 형의 존재감에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코지. 동생을 위해 방심하고 들어갔다가 의외의 완성도;에 친구들을 다시 본 슈지. "이걸로 끝인가" "형, 여기 뭐라고 써 있어" 지금 손을 잡고 있는 그 사람과의 만남은 기적과도 같은 확률입니다. 빛이 있는 곳으로 나가서도 그 손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짠해지면서도 왠지 부끄러운 두 사람. 그렇게 두 사람을 위한 귀신의 집은 끝이 났다. - 노부타.. 2007. 7. 31.
영화를 보던 중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이상한 멜로연기를 펼치는 설경구와 카메라론 겁나 예쁘게 잡히면서 나몰라라 연기하는 송윤아. 맥 풀리는 둘의 사랑에 지루해하던 중, 이기우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성님 : 오오. 이기우. 이제 슬슬 움직일 모양인데~ 동상 : 성님. 난 쟤가 여태 벙어리인줄 알았네..... 영화는 '사랑을 놓치다'. 2007. 7. 22.
동상의 남아선호 2 동상 : 성님 파란불. 성님 : 엇, 벌써 깜박이네. 이러면 할머니들 어떻게 건너시냐고.. 동상 : (진지하게) 그러니까 아들이 있어야지. 성님 : 왜 또 -_-+ 동상 : 아들이 손목 잡아끌고 건너줘야지! 성님 : 그게 뭐야 -_-+++ 동상 : 성님 혼자 못 건넌대두! (홱~) 2007. 7. 22.
사랑해요 지성씨 스포츠 2.0에 실린 사진이다. 사랑해요 지성씨 ㅠ.ㅠ 정말 볼수록 표정은 드라마틱하네. (나도 사랑해요!) 2007. 1. 17.
새가발 ㅠ.ㅠ 간만에 눈물나게 웃었다 ㅠ.ㅠ 2006.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