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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406

노래방에서 ​ 노래방 좋아하는 연예인을 찬양하던 차에 이런 노래까지 나와버렸다. (나만 소름) 이 노래를 듣게된 건 달라스의 한 설렁탕집에서; 가사에 노래방과 핸드폰이 나오길래 장범준이 별 희한한 가사를 썼군 하며 넘겼는데 내 기억을 퍽치기하는 노래가 나와버렸다;;; ​​ https://youtu.be/9xpRI-vnleI 태진노래방 반주를 깔아봤어요;;; 근데 그녀는 나를 바라보고는 자기도 지금 아무렇지 않지 않대요 부정의 부정은. 이젠 정말 끝. 2019. 3. 31.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 요즘 갬성을 포기한 나는 당연히 요즘 노래도 잘 모른다. 하지만 이 목소리는 뭐랄까.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인데 어디였는지. 일본이었는지, 서울이었는지. 기억 조차 잊게 만든 신비로운 목소리에 나의 눈물버튼 카더가든이 더해지니 타이틀곡보다 더 강력한 러브송이 되었다. https://youtu.be/fDkgezFYAZ8 끊이지 않던 질문에 숨어버릴 날 알면서 무슨 이유로 나를 필요해 하나요. 필요해라니 ㅠㅠ 이젠 정말 끝. 2019. 3. 28.
I Get Lifted ​ 2000년대 힙합에 머물러 있는 나에게 많은 편견을 사라지게 한 노래. https://youtu.be/KnFYJUydN7A 오피셜 뮤비는 성인인증이 필요하다는데 (뭐야 스톤뮤직;) 난 그냥 내가 나이길 원해 난 내 친구들이 그대로이길 원해 노화도 내 친구. 이젠 정말 끝. 2019. 3. 28.
예술이야 이 노래를 들으면 그렇게 쓸쓸하고 눈물이 난다. 아직 이유를 찾지 못했다. 참고로 이 노래는 UV가 아닌 유세윤 솔로. 아. 뮤비를 보고 확 깨려고 했는데 더 눈물이 나네. 살려줘. ㅠㅠ 다니엘 아저씨는 반칙이잖아. ㅠㅠ 도대체 뭐가 착한거야 도대체 뭐가 나쁜거야 도대체 누가 타겟이야. 이젠 정말 끝. 2019. 3. 20.
Butterfly 90년대 드럼비트가 나오면 그냥 별 세 개부터 시작하자. 나는야 스네어 드럼 성애자. 샤이니의 1 of 1 처럼 빠르면 빠른대로 짜릿하고 (바비 브라운이 눈앞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 미디엄 템포면 또 미디엄인대로 따끈따끈 녹아내린다. (저짝으로 멀어지는 TLC의 오픈카를 본 것 같;) 이 곡처럼 말이다. 예술적인 단체 군무로 화제가 되고 있지만 귀로 들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곡. 피어날 듯 해 날개 달린 신기루 팀명만 에러. 이젠 정말 끝. 2019. 3. 20.
새로운 아침 사진에 찍힌 딱 저 부분. "똑같은 실수 같~은 건" 이런 멜로디 라인을 가장 잘 살리는 보컬이 나에겐 순용씨. 공항가는 길의 "언젠가 우리가 얘기하던~"과 같이 넓지 않은(;;) 음역대를 늘어지게 부르는 척 하다가 갑자기 저렇게 변조를 하시면 심쿵해버리는 겁니다. 갭모에는 과학. 너 또한 나에게 그 어떤 얘기도 해 주지 않았지 멋있어도 남탓은 안돼요. 이젠 정말 끝. 201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