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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사사분기 여러 가지 핑계로 미루어왔던 여름 옷과 이불 정리, 그리고 내일 당장 출근할 때 입어야할 듯한 가을 & 겨울 옷을 세탁하고 수납하면서 계절 옷과 이불 체인지 미션 완료 ㅠㅠ 드디어 내게도 마음의 여유라는 것이 생겼다. 순조로운 듯 복잡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오래도록 손잡고픈 이 가을은 무서운 속도로 멀어진다. 겨울이 오기 전에 스치듯 정리하는 일상 사진들. 이것은 블로그인가 인스타인가. 1. 생일 2. 일주일 뒤 이사 3. 어느덧 추석 4. 연휴 속에 숨은 결혼기념일 (12th) 4. 찐친 집들이 5. 새로운 프로젝트 6. 그리고 백신 모두들 쌍따봉까지 무사히 ㅠㅠ 이젠 정말 끝. 2021. 10. 11.
꿈의 빙고 이사간 집 근처 상가를 걷다가 말이야. 대단한 걸 봐버렸지 뭐야. 뭐랄까. 이것은 너무나 김팀이 꿈꾸는 빙고게임 같은 것. 아쉽게도 저녁에는 삼겹살만 파는 것 같아서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근처를 지날 때면 자꾸 확인하고 싶어짐. 제육볶음과 제육불고기 차이 좀 알려주실 분 이젠 정말 끝. 2021. 10. 7.
엄마와 부산 2 : 거제에는 파인애플이 자란다 (20210420) https://hawaiiancouple.com/1807?category=423973 엄마와 부산 1 : 엄마의 짐은 의외로 작다 (20210419) https://hawaiiancouple.com/1794?category=423973 엄마와 부산 0 : 프롤로그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에 부끄러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어느 날, 예고 없이 엄마를 찾아가 밥을 얻어먹은 적이 있다. 밥상 위에 hawaiiancouple.com 이번 여행에 조식 사진은 없다. 너님이 아침을 먹지 않잖아요. 놉! 나야 밥 대신 잠을 택하는 쪽이지만 새벽에 눈 뜨는 엄마, 딸과 함께 만보를 걸어야하는 엄마에게 이번 여행의 아침은 저녁보다도 중요했다. 그럼에도 나는 그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사진으로 남길 기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2021. 9. 14.
텔레파시 http://kko.to/_8LMpY-4B 텔레파시 (Telepathy) -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소시-켄지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기 위해 앨범 하나하나, 곡 하나하나 정보를 뒤지며 한땀 한땀 모으고 있다. 물론 검색하면 누군가 정리한 목록이 금방 나올테지만 저는 그냥... 의심도 많고... 사서 고생하는 걸 좋아하니까요 ㅎㅎ (눈물 좀 닦고요 ㅠ) 그런데 자꾸 발견되는 그 이름. 구 지누 현 히치하이커. (구지현히;;) 그의 케이팝 데뷔 스토리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지만 제대로 찾아들은 건 처음이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40918064306717 오 히치하이커 ② '엉뚱한 상상' 지누가 SM .. 2021. 9. 9.
유로파 (Europa) http://kko.to/qLqJ5Jtfj 유로파 (Europa) -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지난 주, 소시가 나온 유퀴즈를 재미있게 보고 띵작 수록곡 찾기를 시작했다. 우선은 실패 확률이 적은 켄지사마 곡부터 찾아야지! 하고 바로 발견한 이 곡. https://youtu.be/MFBT9uDAV1Q 유로파 (Europa) Provided to YouTube by YouTube CSV2DDEX 유로파 (Europa) · Girls’ Generation The 4th Mini Album ‘Mr.Mr.’ ℗ SM Entertainment Released on: 2014-02-24 Auto-generated by YouTube. youtu... 2021. 9. 6.
심심타파 포켓 누룽지 : 쌀을 계속 먹는 남자 영양 간식 營養間食 영양이 풍부해 몸에 좋은 간식. 또는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든 간식. 공지사항에 올렸듯이 김팀이 단기간에 푹 빠졌다가 홱 버리는 간식을 소개해보려 한다. 타이틀 : 엄마사랑 심심타파 포켓누룽지 카테고리 : 과자 기간 : 2021.08 ~ (진행중) 장점 : 얇고 과자같은 식감, 달지 않은 담백함, 김팀이 좋아하는 쌀맛 단점 : 아기들이 먹기엔 조금 딱딱할 수도. 특이사항 : 최근에 패키지가 바뀐 듯 함. (흰색 -> 연두색) 특이사항 : 컬러에 따라 라인 다름. ex. 흰색(국내산), 연두색(미국산), 혼합(유기농현미) 쌀을 좋아하는 사내지만 죽이나 눌은밥, 숭늉은 전혀 먹지 않는 김팀. 찰밥도 좋아하지 않고, 떡도 거의 안먹어서 아, 너는 그냥 밥인가 했는데 어느 날 시댁에서 누룽지를.. 2021. 9. 2.
요코하마행 소포 박싱 2021 (부제:민트초코를 찾아라!) (참고: 2020 version 박싱 & 언박싱 포스팅) https://hawaiiancouple.com/1593 요코하마행 소포 박싱 1 (부제:지관통을 넣어라) 내가 국제소포를 보내는 친구는 세 명이다. 요코하마에 사는 마키와 토모미, 그리고 하치오지에 살다가 후쿠오카로 이사 간 사치코. 해마다 그들의 생일이 돌아오거나, 아니면 뜻밖의 선물 hawaiiancouple.com https://hawaiiancouple.com/1611 요코하마행 소포 박싱 2 (부제 : 답장이 왔다 오버!) 마키에게 보낸 호쾌한 대형 박스. 호기롭게 보내고 블로그에까지 올렸으나 사실은 박스 퀄리티 때문에 노심초사했더랬다. https://hawaiiancouple.com/1593 요코하마행 소포 박싱 (부제:지관통을 넣어라.. 2021. 8. 23.
Good Vibration http://kko.to/AIufXgffH Good Vibrations (Feat. Loleatta Holloway) - 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MkIUa8YlVec 마키 월버그가 도니 월버그의 동생이던 시절. 마크 월버그 마키 마크 마키 마키 이어서 마키짱 소포 박싱이 포스팅됩니다. 이젠 정말 끝. 2021. 8. 23.
압승이라고 생각해요 아오바 : 피곤한 거 아니에요? 모치모토 : 아닙니다. 아오바 : 미녀와의 데이트 vs 판다 사육 중 어느 쪽? 모치모토 : 판다 사육. 아오바 : 피곤한 거 맞네요. 모치모토 : 피곤하지 않다니까요! 아오바 : 이런 일이 아니라도 모치모토 씨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에요. 모치모토 : 판다를 사육한대도 판다가 저를 거부할 겁니다. 전 쓸모없는 남자예요. 아오바 : 자신의 쓸모를 알고 있는 사람은 인기 없어요. 모치모토 : 그런가요? 아오바 : 이 사람... 자신의 매력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구나... 내가 먼저 찾았구나... 하고 본인도 찾지 못한 매력을 찾았을 때, 사람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죠. 모치모토 : 그렇다면... 여기에 휴 잭맨이 있다고 치죠. 아오바 : 네. 있네요. 모치모토 : 휴 잭맨은 .. 2021. 8. 12.
엄마와 부산 1 : 엄마의 짐은 의외로 작다 (20210419) https://hawaiiancouple.com/1794?category=423973 엄마와 부산 0 : 프롤로그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에 부끄러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어느 날, 예고 없이 엄마를 찾아가 밥을 얻어먹은 적이 있다. 밥상 위에 김치가 없길래 물었더니 피곤해서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hawaiiancouple.com 플랜에이! 플랜비! 플랜씨! 플랜디! (둠칫둠칫) 여행 계획을 뻐렁차게 짜놓고 혼자 뿌듯해서 잠을 설쳤다. 친정 식구들 줌으로 불러모아 브리핑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 ㅋㅋㅋ 나란 새럼, 정리와 보고에 목숨 거는 새럼. 그래도 초행길이고 엄마의 체력도 알 수 없는 상태. 마음과는 달리 엉덩이가 무거운 나란 자식은 전화로만 엄마를 들들 볶았다. 약 챙기세요~ 운동화는 그때 그거.. 2021. 8. 11.
All The Same 일드 '오마메다 토와코와 세 명의 전남편' 수록곡. 네. 또 이 드라마입니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는 없는 것 같아 유튜브 링크로 대체. 공식 뮤비라고 해도 딱히 볼거리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을 버티게 해 준 멋진 곡이라서. https://youtu.be/u92cGdAna8Y There’s someone here One who’s nowhere I feel it in my breast And with every breath Hear them say, “Why d’you do it?” I wish that you’d tell me Hear someone laugh Faceless effigy A light I cannot see Feel it dazzle me Hear them ask I’ve .. 2021. 8. 11.
저는 전띄요! 오랜만에 사당역에서 저녁을 먹겠다고 돌아다니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 간판을 발견. 뜻이야 무엇이든 포인트는 반말 ㅋㅋㅋㅋㅋ 손톱을 바라봅니다... 이젠 정말 끝. 2021. 8. 6.